세종 고운동 우탐에서 즐긴 숯불 소고기구이 오후
고운동에 있는 소고기구이집 우탐을 찾았던 날은 오후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나들이를 마치고 세종 시내로 돌아오던 길에 배가 고파 들어간 곳이었는데, 입구에 놓인 소고기 모형과 메뉴판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불판 앞에서 직접 굽는 정통 소고기구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은은한 불 향과 숯불 특유의 향기가 맞아주었고, 고기의 신선함과 잘 어울리는 깔끔한 실내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음에도 몇 테이블이 채워져 있어 식당의 평소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착석하자 직원분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메뉴판을 살펴보다가 가장 기본인 소고기구이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테이블에 놓인 반찬이 하나씩 소개될 때마다 계절 재료의 신선함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1. 세종 고운동 속 위치와 접근성 우탐은 세종 고운동 중심가에서 도보로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상업지구가 가까워 점심·저녁 시간대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주차 공간도 식당 바로 앞 소규모 주차장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특히 점심과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주변 상가 주차장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주차 난이도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고운동 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라서 버스로 오가는 손님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메뉴판이 큼직하게 놓여 있어 처음 방문하는 손님도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상권이 조용하면서도 사람들이 꾸준히 오가는 동네 분위기라 식사 후 동네 산책을 곁들이기에도 좋았습니다. 20190129_세종에 이런 곳이 있다니, 맛있었던 한우 우탐(세종) 세종 우탐 첫번째 포스팅 세종은 참 희한한 곳이다 지방에서 이정도의 소득수준인 곳이 별로 없는데 ...